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동작지역자활센터에서는 참여자와 실무자가 함께하는 공동체 프로그램을 지난 5월 27일 가평 남이섬에서 진행하였습니다.
따뜻한 봄기운이 가득한 푸르른 초원 위에서 그동안의 피로와 스트레스를 한 번에 날려 보낼 수 있는 특별한 레크리에이션에 참여하며 즐거운 시간을 보냈습니다.
파견근무로 이루어지는 사업단이 대부분이기 때문에 모든 참여자가 한자리에 모일 수 있는 기회가 많지 않아서 금번 공동체프로그램은 참여자들의 소속감을 증진시키고 서로 간의 유대관계를 돈독케하는 화합의 장이 되었습니다.
참여자와 실무자 모두 서로가 있기에 행복한 동작지역자활센터가 되어가는 모습 지켜봐 주시길 바랍니다.