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새싹이 돋아나는 3월 30일 시작하였던 인문학 교육이 결실의 계절 9월 16일자로 마치고
11월 26일 4시 동국대 중강당에서 졸업식을 하였습니다.
처음 수강을 등록하신 분 중 97%인 36명이 졸업을 하였고, 동국대에서 희망의 인문학을 진행하였던 13개 기관 중 우리 센터의 복지시설도우미사업단에 참여중이신 이재명님이 대표로 답사를 하였습니다.
졸업을 진심으로 축하드리고 항상 희망을 잃지 않고 꿈을 이루어 나가시길 바랍니다.
11월 26일 4시 동국대 중강당에서 졸업식을 하였습니다.
처음 수강을 등록하신 분 중 97%인 36명이 졸업을 하였고, 동국대에서 희망의 인문학을 진행하였던 13개 기관 중 우리 센터의 복지시설도우미사업단에 참여중이신 이재명님이 대표로 답사를 하였습니다.
졸업을 진심으로 축하드리고 항상 희망을 잃지 않고 꿈을 이루어 나가시길 바랍니다.