본문 서울동작지역자활센터에서 지난 5월 15일(수) 자활근로사업 참여자 90여분을 모시고 남이섬으로 공동체 훈련을 다녀왔습니다. 자라섬 이화원 및 남이섬의 자연경관을 둘러보며 참여자간의 공동체 유대감을 증진시키고 심신의 피로를 풀 수 있는 소중한 시간이 되었습니다.