보건복지부 자활센터 평가
서울동작지역자활센터 2년 연속 전국 최우수기관 선정
 
서울동작지역자활센터(관장 구종회)가 보건복지부에서 실시한 전국 지역자활센터 평가에서 2년 연속 최우수기관으로 선정되었습니다.
보건복지부의 이번 평가는 전국 247개 지역자활센터를 대상으로 취업과 창업, 탈수급을 포함한 자활성공률 등 모든 유형에 공통적으로 적용하는 공통지표와 지역특성을 반영하는 특성화지표를 설정해 평가했습니다.
서울동작지역자활센터는 저소득 지역주민들의 실업과 빈곤 문제를 해결하고자 자활사례관리, 자활근로사업, 자산형성프로그램, 희망리본사업, 바우처사업 등을 운영하며 현재 9개의 자활사업단과 5개의 자활기업에 150여명의 주민이 참여하고 있습니다.

동작지역자활센터에서는 앞으로도 지역주민들이 보다 발전적이고 안정적인 생활을 영위할 수 있도록 최선의 노력을 기울이겠습니다.