본문 2016년 10월 27일(목) 연천 푸르내 마을에서 자활사업 참여주민 및 바우처 사업 지원인력이 함께하는 '2016 동작패밀리 공동체 훈련을' 진행하였습니다. 연천 푸르내 마을에서 땅콩 캐기와 고추장 만들기 프로그램을 체험하며, 업무스트레스와 피로를 해소하고 협동심을 키울 수 있는 시간이 되었습니다. 앞으로도 동작지역자활센터는 참여주민들의 지속적인 근로의욕 증진을 위해서 노력하겠습니다. 감사합니다.