본문 그동안 근로빈곤층의 자립여건을 조성하기 위해 열심히 노력하신 서울동작지역자활센터의 황수연 사회복지사가 제 23회 사회복지의 날을 맞이하여 유공자 표창을 수여 받았습니다. 짝짝짝~~!! 축하합니다~~!!