본문 서울동작지역자활센터(센터장 김소희)에서는 자활근로 참여주민들의 따뜻한 겨울나기를 지원하기 위하여 후원물품(전기요) 전달식을 진행했다. 센터에서는 작년 혹서기 물품(이불) 지원에 이어 올해는 혹한기 물품(이불요)을 지원하면서 취약계층에게 따뜻한 마음을 전하기 위해 매년 노력하고 있다. 앞으로도 자활사업참여주민들의 생활환경 개선을 위한 복지지원을 위해 최선의 노력을 다할 계획이다.