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2023년 서울형 자활촉진사업』에 서울동작지역자활센터(센터장 김소희)의 참여자 3명이 선정되어
서울광역자활센터(센터장 민경연)와 자활촉진사업 협약을 체결하였습니다.
 
이번 사업은 자활사업단의 운영 안정화와 자활근로의욕 향상을 통한 자립·자활을 지원하기 위한 것으로,
촉진자들은 1월부터 12월까지 매 달 500,000원(사회보험 포함)의 촉진수당을 지급받을 예정입니다.
 
앞으로도 서울동작지역자활센터는 자활근로사업단의 안정적 운영, 자활사업 활성화 유도를 통해 사업단
경쟁력을 강화함으로써 궁극적으로는 자활기업 설립 지원과 취업 지원을 기대하고 진행할 예정입니다.