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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2024년 서울형 자활촉진사업』에 서울동작지역자활센터(센터장 김소희)의 참여자 1명, 자활기업 참여자 1명 이 선정되어
서울광역자활센터(센터장 유혜영)와 자활촉진사업 협약을 체결하였습니다.
이번 사업은 자활사업단과 자화기업의 운영 안정화와 자활근로의욕 향상을 통한 자립·자활을 지원하기 위한 것으로,
촉진자들은 1월부터 12월까지 매 달 300,000원(사회보험 포함)의 촉진수당을 지급받을 예정입니다.
앞으로도 서울동작지역자활센터는 자활근로사업단의 안정적 운영, 자활사업 활성화 유도를 통해 사업단
경쟁력을 강화함으로써 궁극적으로는 자활기업 설립 지원과 취업 지원을 기대하고 진행할 예정입니다.
서울광역자활센터(센터장 유혜영)와 자활촉진사업 협약을 체결하였습니다.
이번 사업은 자활사업단과 자화기업의 운영 안정화와 자활근로의욕 향상을 통한 자립·자활을 지원하기 위한 것으로,
촉진자들은 1월부터 12월까지 매 달 300,000원(사회보험 포함)의 촉진수당을 지급받을 예정입니다.
앞으로도 서울동작지역자활센터는 자활근로사업단의 안정적 운영, 자활사업 활성화 유도를 통해 사업단
경쟁력을 강화함으로써 궁극적으로는 자활기업 설립 지원과 취업 지원을 기대하고 진행할 예정입니다.